diary (16)

최초 금뱃지!


 

 

 

코하네 중간 대사가 너무 미침

어떠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(이부분 해석 아직 제대로 못함ㅋㅋ) 바보같은 너는 노래한다

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안이잖아...바로 전 하코 생각나서 걍 기절할 것 같음 

걍 나는 안코하는 공식이라고 생각해 이게 아니라면 500태운 내계정 불태울게 (안됨)

그냥 너무 좋다...네오...곡도 가사도 마지막에 주인공 같은 이치카가 미쿠의 손을 잡으며 끝나는 것도

3년동안 지나온 프세카세월 생각나서 너무 감동적임

 

반 천장에 체리노랑 나기사 포함 총 다섯장

이궈궈던~

90연동안 아무것도 안나오고 돌도 다떨어져서 망연자실 유료단챠 굴렷는데

젤 원했던 호나미 떠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~~~~!! 내가 이겼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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